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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3주일] 가장 안정된 삶복음묵상 - Lectio Divina 2022. 6. 25. 09:29
루카 9,51-62
“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”(루카 9,62).
여러분
우리가 기왕이면 하느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?
자꾸 뒤돌아보고
옆길로 새고…
이래서는 예수님 제자가 될 수 없어요.
“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”는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것이 가장 안정된 삶이다!
이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.
원문 출처: 차동엽 신부, 2019년 6월 30일 복음 묵상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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